偉い子 こども2012-02-04 23:04:06


頑張ったね^ ^



오늘은 아주아주 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보육원발표회가 있었고
오후엔 피아노발표회 リハーサル가 있어서
아침부터 분주히 보냈습니다.

우리지은이 진짜 많이 성장한모습을 보여주어서
보는내내 이런저런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2.3살때 꾸물꾸물 부끄러워 뒤로만 빠져있던 모습에
 걱정에 실망에 안절부절 하였는데...
정말정말 그 모든게 쓸모없는것들이였는던것같았습니다.

왜 다른애하고 비교하고
왜 자기자식 못난구석만 신경써왔는지...
참,못난자식이아니라, 못난엄마가 문제였다고 봅니다.

어느순간부터
아..그래, 우리아이 좋은면만 생각하고 키우자, 부족함도 그애의 개성이라 생각하고 인정해줘야지..
그순간부터 이엄마의 고민이 절반으로 줄어든것같았습니다.
엄마마음이 느긋해지고 여유로우니 우리아이 날로 피여가는것같았습니다.

발표회연습때 꼬박 두시간 의자에 앉아서 집중하여 듣구있는모습이
왜 그렇게 장해보일까요?

들쑹날쑹하는 옆친구들 상관없이 뒤 한번 않돌아보구 열심이 듣구있어서
그모습 이뻐서 오늘은 과자 두가지 사줬습니다^ ^

돌아오는 길에 둘이 함께 도서관에서 들려서
지은이는 혼자서 아동도서 고르고.
엄마는 엄마대로 고르고...

얼마전에 지은이께
엄마는 애기가  지은이만큼 착한아이가 돼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줬어요.
입바른 칭찬이아닌...
정말... 둘째도 지은이만큼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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